근사한 인력거 탑승 체험 

군산, 아리랑인력거 (2021.9.11 부터 영업합니다

군산 인력거, 아리랑인력거

군산여행의 백미, 자랑이되고픈 인력거꾼입니다. 인력거는 사람이 끕니다. 오래전 사라졌던 인력거는 걷기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겐 가장 좋은 교통수단입니다. 인력거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발판을 딛고 인력거에 발을 올리면 인력거는 마치 살아있는 말처럼 고객의 체중에 눌려졌다 복원되는 작은 출렁거림으로 시작해, 시트에 앉으면 앞으로 숙여지는 불안한 자세가 됩니다. 생소한 느낌은 인력거꾼이 인력거 손잡이를 올리면서 절정에 이릅니다. 앞으로 숙여졌던 인력거가 바로 서면서 앉아있는 시트가 뒤로 넘어갈 듯이 젖혀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등받이에 체중을 깊숙히 묻는 것이 올바른 탑승방법입니다. 인력거가 출발하면, 예상치 못했던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커다란 바퀴 위에 올려진 탑승객의 무게가 균형이 잡히는가 싶을때쯤, 인력거꾼의 움직임에 따라 앞뒤로 움직이면서 미묘한 균형의 흐트러짐이 계속됩니다. 구름을 타는 듯한 승차감입니다. 군산에 오시면 꼭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