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인력거꾼^^

요샌 힘자랑하는 남자는 인기없다고 합니다만, 가수 김종국이 노래보다 예능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는 시대이고 보면, 몸 짱도 유명인들에겐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겉보기와 달리 내실있는 몸을 가졌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다소 벅찬 애인일지라도 인력거에 태워 끌어줘보세요. 끄는 만큼 그대가 바라는 장미빛 미래로 가까이 갈 수 있지않을까요, 인력거의 속도는 느릴지라도 확신을 심어주기엔 충분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필요하다면 인력거꾼이 되신 그대를 위해 바로 옆에서 지켜봐 드리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말없이 인력거를 끄는 그대의 넓은 등을 지켜보는 애인의 눈빛이 흔들렸음을 넌지시 알려드리겠습니다^^